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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오래 먹어도 효과를 못느끼는 이유

 

간혹 몸에 뭐가 좋다고 해서 영양제를 오래
먹었는데 효과를 크게 못느낀적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이미 적응이 된 것입니다.
예를들어 이런거에요. 몸에 a라는 영양소가
거의 -100이던 사람이 영양제를 먹으면
보통 1-2달은 정말 극적일 만큼
좋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그러나 어느정도 시점이 지나고 나면
그냥 그런 것 같은데 라고 느끼기 쉽습니다.
왜 그럴까요? -100점이던 것이 대략 2-3달
먹으면서 그냥 정상범위인 30-50점
까지 온거에요.


처음에는 굉장히 효과가 크게 느껴졌을
것입니다. 즉 마치 비유하면 이런
것입니다. 성적 평균이 90점 정도
되는 친구가 95점 맞았다고 갑자기
기뻐할까요? 물론 등수도 올랐고
대단한 결과죠 허나 90점이나 
95점이나 어짜피 상위권이라는
말입니다.



즉 지방대 갈정도 성적인 친구가
연세대를 간다면 다들 잔치까지
하겠지만 어짜피 늘 수능등급이
항상 좋았던 아이가 연세대나
고려대쯤에 입학하는 것은 다들
그러려니 할만한 사실이죠.


즉 영양제를 오래먹어도 효과를 
잘 못느낀다면 오히려 몸이 건강해
졌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물론
본인이 제대로 영양제 세팅을
못해서 그럴수도 있기는 합니다.



예를들어 나는 늘 육체적 노동을
하고 아주 피곤한 사람인데 ,
영양제는 종합비타민 하나쯤 달랑
먹으면서 효과를 기대하긴 어렵죠.


만약 내가 피로도가 심하고 일의
업무강도가 상당히 높다면 최소
비타민b 50이나 100짜리 제품은
먹어야 효과좀 있구나 생각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본인의 몸상태에 따라 그에 맞게
배치를 해야됩니다. 즉 노화가 빨리
되었고 심혈관이 문제가 크면 코엔자임을
꼭 먹어줘야됩니다. 그런데 정작 엉뚱한
영양제 오래먹어도 효과를 못느끼겠죠?

 


눈이 안좋은 사람이 예를들어 비타민d
오래먹는다고 효과를 볼까요? 눈이
안좋으면 비타민a와 루테인, 지아잔틴
등을 먹어줘야 효과를 느끼죠.



영양제 오래 먹어도 효과를 못느끼는 이유
여러가지 알려드렸는데요 이미 몸이 
회복되고 좋아져서 그럴수도 있는 것이고
또 다른 측면에서는 , 본인이 적합한
것을 제대로 세팅을 못했기에 그만큼의
효능을 느끼기 어렵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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